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2014년 3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①
총무부 2014.03.23 310

 20143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438() 오후 130


장소 : 태복빌딩 302호 한철연 강의실


 


위원장 보고 및 전달 사항


 


3월 회의 모임 범위 :


1) 확대연구협력위원회 위원들 전원  2) 각 분과 분과장들


 


* 주요 안건


 


1. 각 부별 업무 진척 상황 보고


: 2월 회의 후, 업무 현황 파악 후 확인된 사항 점검


: 새로 입안된 계획 진척 상황 보고


 


2. 각 부별 보강 사항, 분과 현황 점검 및 건의 사항


: 아직 진척되지 않은 미진한 사항 점검, 각 분과 현황 점검


: 특히 한철연 전체 기조 방향, 목표 제안 요망


 


3. 각 부별 주요 안건


: 철학 아카데미 대부금 건(총무부)


: 가을 심포 5.18재단, 봄 심포 연구재단 신청 건(학술 2)


: 한철연 교재 관련, 진보 담론 단행본 계획, 사회철학 주제의 대학교재(사업1)


: 한철연 홈피 제작 상황(웹진 정보자료부)


: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후 결과는 전체 협력위원들에게 회람해서 수정사항을 반영한 후, 위원장이 검토하고 총무부에서 최종 공지하기로


 


4. 20142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


- 웹진 후원금, 한철연 재단장 기부금 지속적으로 진행


- 사업1부장 활동비 지급 통과(체크카드 발급)


- 한철연 열쇠, 번호 열쇠의 고비용 문제로 총무단에서 일반 열쇠로 교체하기로 결정


(연구협력위원들, 분과장들에게 새 열쇠 지급하기로)


- 사업부의 외부 강연료 10%, 한철연에 기부하기로 원칙을 세움


- 편집 간사 선정 문제


: 현재 간사 선정이 늦어지고 있고, 강경표 총무 간사가 편집 간사 일을 대행 중


 


 


총무부


 


[회원 회비 관리]


1. 김선이 회원·지미정 회원 기존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회원자격 변경에 대한 승인 건은 본인들의 의사를 물어 수락 시 승인하는 것으로 의결


 


[한국연구재단 관련]


2. 2013년 발행분 국내학술지지원사업(시철) 결과보고서 제출


3. 6월 봄 심포지엄 일정이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변경 : 67614일로.


 


[법인업무]


4. 총무간사 4대보험 직장가입상실·취득신고 완료


5. 근로복지 공단에 2013년도 보수총액신고


6.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직장가입자 보수(소득)총액 신고


 


[학술지 관련]


7. 시철 25-1 심사 중


 


[총무]


8. 사업1부장 지원금 계좌 개설, 카드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 명함 제작 예정


9. 현관 새 문고리 구입, 열쇠는 각 부장, 분과장에게 지급. 기존 회원들에게 연락


10. 시철 발송용 소봉투 제작 : 2,000, 16만원


11. 철학자의 서재 3저자들에게 발송


 


사업1(기존 사업부)


 


[진행 중 강연 사업]


 


1. 나이 듦의 시학(논현정보도서관, 10): 3/18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30


2-1. 미술로 철학하기(광진도서관, 6): 3/28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예정. 일정 조정 단계.


2-2 아주 사소한 물음에서 시작하는 철학(광진도서관, 10): 4/3부터 매주 목 19시 예정. 일정 조정 단계. - 강의록이 책으로 출간될 수 있음


3. 청춘대학(마이크임팩트, 8+1): 4월부터 시행될 예정. 업무협약서 요청 단계.


4. B급 철학: 영화, 만화, 드라마, 게임에 빠진 이들에게 바치는 철학적 잠언(벙커1, 8): 6월로 연기.


5. 청춘의 고전 5(넥슨 코리아, 8): 4/3부터 매주 목요일 19시 시행 예정. 일정 조정 단계.


6. <한국현대철학에세이>(한철연, 8): 공동 강연으로 프레시안, 동녘에 제안. 8월 이후 강연 가능.


7. 세속의 철학자, 경제를 말하다(마두 도서관): 취소. 다음 기회에 속개 계획 중.


8. 평가


- 강연->강의록 e시철 게재-> 출판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강연료 기부금 공제 10% 추진 방법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협조에 의지


 


[진행 중 출판 사업]


5. <삶과 실존의 철학>(오월의봄): 다시 쓰는 서양철학사 시리즈. 원고 수집 미미(박민미)


6. <교과서에 실린 철학자들>(논장): 초등생용(서영화)


7. <한국현대철학에세이>(동녘): 8월 탈고 예정(박영미)


8. <중등 윤리대안교과서>(삼인): 원고 수집 중(김정철)


9. <열여덟을 위한 신화 캠프>(알렙): 출간.


10. <철학, 문화를 읽다>(동녘): 증보판 계획.


11. <세속의 철학자, 경제를 말하다>(알렙): 출간 계획.


12. <이지 고전 시리즈>(삼성): 정가제 시행 이후 단종 될 듯.


 


[제안 중 출판 사업]


1. <다시 쓰는 동양철학사>, <다시 쓰는 한국철학사>(오월의 봄): 강연과 함께 기획.


2. <헤겔 입문서>, <맑스 입문서>(오월의 봄): 헤겔 혹은 맑스를 읽기 위해 알아야할 모든 것(RoutledgeCritical 시리즈). 헤겔 혹은 맑스의 개념들 해설(MetzlerHandbuch 시리즈). 분과 공동 작업.


3. 한국 사회와 맑스주의 시리즈(오월의 봄): 수용사, 논쟁 지형, 오류 등. 단일 저작.


4. 대학 강의용 교재(오월의 봄): 사회철학, 정치철학, 맑시즘(동서양 모두)


5. 기타: 정신의 역사 시리즈(알렙). 한철연 개별 필자에게 접근하여 출간할 계획.


6. 평가


출판사와 학술 도서 출판에 관해 상호 양해가 대략적으로 이루어진 이후에는 학술부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음.


- 수익용 출판 사업 미미


한철연의 위상에 어울리는 책다운 책 출간 위해 펀드 조성 방법을 구상해봐야.


대학교재개발에 대해 한철연에 적극적으로 진행 계획을 세울 것을 김재현 회장님이 직접 제안(학술 1, 2부 중심으로)


 


사업2(교육부)


 


[강좌]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철학교실


- 4강씩 4기 총 16회의 강연기획, 토요일 아침 10~12, 강의료+원고료=334,000


- 1(3-4) : 철학을 만나기 100미터 전, 그리스 신화를 노닐자


2(5-6) : 강철우리에 갇힌 청춘들을 위한 도란도란 책잔치


3(8-9) : 철학에 눈뜰 때, 멘토들과 함께 문학을 읽다


4(10-11) : 우정 두드림, 이기주의 두드림


 


[연재] 프레시안 철학자의 서재


- 314일 연재부터 사업2부에서 섭외 및 관리


- 3권까지의 필진 사이클에 약간씩 변화(새 필진)를 줄 예정.


 


[사업준비중]


- 철학 읽기 모임 시민과 함께 읽는 **철학’ : 서양현대철학과 동양고대철학 각각 1팀씩 젊은 회원들을 멘토로 준비할 예정, 9월 초부터 시민 참가자 3명 이상만 되면 시작.


*교육부(.학술3) 사업과의 차별점 : 학생이나 (예비)연구자가 아니더라도 참가 가능.


- 철학까페 철학이 있는 저녁’(가제) : 구체적인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 여러 사례를 조 사하고 있음, 다음 회의 때 보다 진행된 계획 제시하겠음.


 


학술1


 


[분과 현황 파악- 현재 파악된 상황]


 


라캉 분과


-강독 중인 책: 라캉의 에크리(그 가운데 현재는 정신증에 관한 가능한 치료에 관하여라는 1955년 논문을 강독 중)


-참석자: 이병창, 김우철, 연효숙, 김형석, 신현주


맑스 분과


-강독 중인 책: 수개월간 쉬다가 맑스주의 정치경제학을 기초부터 읽고 싶다는 후배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G. 하르다하, D. 카라스 공저 󰡔정치경제학설사󰡕를 읽고 현재는 맑스의 󰡔자본론󰡕을 읽고 있음


-참석자: 김종곤, 박영균, 박종성, 이순웅(분과장), 이원혁, 조배준, 주현, 한유미, 한상원(독일 유학)


-세미나 날짜 및 장소: 매주 수요일 640분 한철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장소는 한철연으로 하고 있음. 건대 사람들 사정으로 건대에서 세미나를 하는 경우도 있음.


- 특이 사항: 어떤 분야를 공부할 것인지는 박종성, 김종곤이 여론을 수렴해서 결정하면 분과원들이 이를 따르는 식. 석박사 논문을 써야 하는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이 원하는 분야를 공부하기도 함.


 


헤겔 분과


-강독 중인 책: 슐레겔 초월 철학, 슐레겔, [초월철학] 1801 , 독어로 강독


-참석자: 가능인원 9


         -회원 가나다순) 김광호, 박지용, 이관형, 이병창, 이정은, 지미정, 한길석


         -비회원-강동원, 김종미


         -이관형 회원이 슐레겔로 박사논문을 쓰기로 계획해서 그 연장선에 세미나


-날짜: 수요일 오후 730- 당분간은 수요일에 계속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통신원: 박지용 회원 (최근 귀하게도 아이를 임신하여 분위기 충전)


제안사항:


한철연이 학술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분과세미나가 상당히 저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분과세미나가 활성화되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심포지움을 계획할 때, 연구인력과 발표인력의 층을 내적으로 두텁게 하는 방안입니다. 분과가 다양하게 형성되고, 공부를 지속한다면...심포지엄에서 서로 발표하려고 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여성과 철학 분과


-강독 중인 책: 주디스 버틀러,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를 격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강독하고 있으며, 6월 봄 정기 학술대회 준비 중에 있음.


-참석자: 이현재, 연효숙, 김세서리아, 하주영, 조주영, 황주영, 김은주, 심찬희, 추은혜 등이 정기적으로 참석


 


변증법과 해체론 분과


강독 중인 책: 네그리의 제국 강의


참석자: 김성우, 임성연, 서영화 외 1


통신원: 임성연


 


2. 월례발표회


3월 발례발표회 발표자: 박민철의 박사학위 논문 요약 발표(한국사회에서 헤겔 철학의 수용(가제), 사회자: 이병창


 


3.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공지글


3월 말 경에 전체 회원들에게 월례발표회 폐지 건과 대체 프로그램에 관해 공지 예정.


-첨부: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를 기획하며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를 기획하며


4기 연구 협력 위원회 학술 1부는 월례발표회를 잠정적으로라도 폐지하고 새로운 형식의 연구 모임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월례발표회에 회원들의 참여도가 낮은 것이 이제까지 많은 우려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월례발표회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인원 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해 봐야 할 것은 한철연이 여타 전공 학회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한철연은 단일한 분야의 전공자들의 모임을 넘어서서, 여러 분야의 전공자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임이니까요. 그렇기에 전문적인 논문 발표 형식을 갖는 월례발표회가 한철연이라는 모임의 성격과 잘 들어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월례발표회를 개선하려는 여러 시도도 있어 온 것으로 압니다. 이제까지 월례발표회는 완성된 한 편의 논문을 발표하거나 개략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의 경우 지원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의 경우에는 기존의 논문 발표형식의 월례발표회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발표자가 논의를 전문적으로 세부적으로 다루다 보면 다른 전공자들이 함께 고민의 수위를 따라가기는, 그 논문이 전문성을 띨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월례발표회를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한철연이라는 고유한 모임의 성격을 살리는 새로운 형식의 연구자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원칙은 한철연 내에서 회원들의 연구 결과의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입니다. 그래서 고민해 본 것은 월례발표회를 독서토론 모임 형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토론 방식은 현재 한철연 연구자들에게 문제적인 책이나 문제적인 현상을 지정해서 그 책이나 주제를 라이브로 자유롭게 이야기 해 보자는 것입니다. 일단은 하나의 책이나 주제를 정하고, 발제자를 정해서 토론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발제자는 책에 대한 간단한 발제를 준비해 오고, 나머지 참여자들은 해당 책에 대한 자유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담론을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기존 월례발표회는 4월까지만 유지하고,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를 5월부터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 주신 연구위 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술 1부장 서영화 드림






 


학술2


 


1. 2014. 6. 심포지엄 여성과 철학 분과에서 준비 순조롭게 진행 중


2. 5.18 재단 학술대회 신청: 2014 가을 개최 목표


-신청주제: 저항과 자유 - 그 실천의 한국 철학적 기원


-이미 신청서 작성은 완료.


 


문제: 5. 18 재단의 인적 구성 교체 및 내부 사정으로 아직 공고가 게시되지 않음.


-수시로 재단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


-한국현대철학세미나팀(박영미 선생님): 선정되지 않더라도 올해 가을 심포는 본 분과에


서 발표하기를 희망.


 


3. 한국연구재단 심포지엄 계획 신청


신청기한: 2014. 3. 10. - 3. 17.


개최지원기간: 2014. 5. 1. - 2015. 4. 30.


계획서작성: 맑스 분과


발표자 선정: 6


6월 초에서 4월 초로 심포지엄 계획 변경해 신청완료: 이는 연구재단의 일정 변경에 따라 불가피하게 수정된 사항임.


 


4. 타 학회와의 연합 심포지엄 계획 제안: 지난 2월 회의에서 제기된 이 제안에 따라


사회와 철학회와 한 번 논의함. 가칭 한국의 근대성 문제를 주제로 연합 심포를 제안받음. 수락 여부 또는 다른 학회와 모색 여부 또는 연합 심포 자체의 효율성 여부


 


문제: 내년 연구재단 심포 지원 계획서 작성은 헤겔분과 차례(이정은 선생님과 통화-내년 헤겔분과 주도 심포를 이미 구상 중에 있음), 그러나 만약 위 주제로 연합 심포를 계획할 경우 새로운 기획 추진 필요, 발표자 선정에 있어서도 협력이 요구됨.


지원금 활용에 있어 운신의 폭이 줄어든다(3백만 원에서 두 학회 분량 나눔).


논의결과: 연합 심포지엄은 한철연 심포 신청계획과는 별도로 추진하기로 함.


 


교육부 (학술3)


 


1. 외국어 강독 프로그램(43~ 8월 말 예정)


- 목적: 원전 독해 능력 향상.


- 인원: 최소 2명 이상이면 강좌 시작. 인원이 부족할 경우 4월 말까지 기다려보고 결정.


독일어 강독: 서유석 선생님. 금요일 저녁 6~9시 또는 토요일 오전 10~ 오후 1시 중 하나 선택 예정. 텍스트 미정.


한문 강독: 구태환 선생님. 강사와 강좌를 듣는 학생의 일정에 따라 일주일에 1회로 정할 예정. 텍스트 미정


2. 공통 강좌(43~ 7월 말 예정)


- 분과 연합 방식


- 맑스 분과, 헤겔 분과, 라캉 분과, 여성과 철학 분과, 변증법과 해체론 분과의 참여 확인 예정.


- 각 분과마다 2주씩 약 10주 동안 진행할 예정.


-신입회원 대상자는 물론, 기존 회원도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함.


3. 이후 계획


- 늦어도 3월 말까지 상세 프로그램 확정하고 홍보에 들어감.


- 43주차(늦어도 5월 첫 주)부터 프로그램 진행


-홍보 방식은 지난 해 학술3부 프로그램과 유사. 반드시 철학과 대학원생, 학부생 고학년이거나 철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하려는 자로 한정하여 인원을 모집할 예정.


-강좌 수료 후에는 8월 중에 엠티를 계획 중.


-추후 일정은 2학기에 분과 전환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구성하는 것이 목표.


-강독의 경우, 강사와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추가로 강독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음.


 


대외협력부


 


1. 대외협력부 회의 자료학단협 배성인 선생님의 요청으로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을 위한 서명 및 모금->한철연 홈페이지 게시


 


2. <대학구조정 저지! 민주주의 수호! 박근혜 퇴진! 교수연구자 시국대회>


1) 기자회견


일시: 2014225() 11


장소: 청운동주민센터앞


참가: 각 단체 대표 및 집행부 <80명 정도 참석>


 


2) 교수연구자 시국대회


일시: 2014225() 오후2~3


장소: 민주노총 앞


참가: 교수연구자 150여명


이후 4시 시청앞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3. 기존의 학단협 연합심포지움은 5.18재단에서 지원을 받아서 형식적으로 각 단체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소속 단체들 간 유대감 증진과 교류협력 강화가 전혀 안되었음. 그래서 기존 연합심포지움은 예전대로 학단협 운영위에서 추진하되 연례학술대회로 하고 연합심포지움은 상반기 중 일정을 정해서 참여가 가능한 각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형식의 학술박람회로 하고자 함. 이 학술대회에 참여할지 내부 논의 필요. 참여한다면 개회 및 폐회 세션 토론, 분과세션 조직이 필요함. - 논의 결과 학단협 연합심포지엄에 한철연은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함


 


4. 학단협 정기회의 매월 첫째주 금요일 5


맑스코뮤날레 정기회의 매월 셋째주 금요일 3


 


5. 3기 연구협력위원회 전 박종성 대외협력부장의 동의한 회원들의 시국선언 서명을 사용하는 것은 계속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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