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2014년 3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②
총무부 2014.03.23 303
정보자료부


 


[새홈페이지 시안 검토]


우리 측의 요구사항은 홈페이지 전면에 웹진의 대표 기사가 절반 보이고 절반엔 한철연 공지사항 등이 보이도록 해달라고 했음. 홈페이지와 웹진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문을 요구한 것임. <한국학술정보>에서 보내온 시안.  




한철연 홈페이지와 웹진 통합과 관련하여 업체 측에 다른 시안도 보여 줄 것을 요청할 계획


 


-->연구협력위원들과 공유하고 간단한 의견을 받음.


강경표간사가 제안해온 형식-->http://www.siheung.go.kr(시흥시청 대문) 참고할 만함.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전달해주어야 작업이 진행됨.


 


[홈피와 웹진의 호스팅과 도메인 업체와 비용]


홈피를 <한국학술정보>로 옮기면 호스팅 비용 들지 않음. 그러나 3.22까지 작업을 완료할 수 없으므로 이번 년도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함.


구 홈페이지와의 연계는 불가능. 각 프로그램의 언어가 달라서 불가능하다고 함.


현 홈페이지의 자료들을 옮겨야 함. 201437일 밤 11시 현재 자유게시판 2082, 공지사항 311, 철학카페 653, 토론방 12, 세미나 184건이 있음. 기존 자료는 폐기 불가하며, 수월한 방법을 편집주간이 찾는 중


 


[웹진<시대와 철학>]


새로운 팀의 구성 이후 업데이트 컨텐츠가 늘어나고 고정적인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음. 강경표 편집간사, 김정철 편집위원, 임성연 편집위원의 수고로 웹진의 접속자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음.


 


시대와 철학편집위원장


 


[편집위원 재구성]


: 기존의 편집위원 소폭변화 예정


) 김광호, 김시천, 김제란, 류종렬, 문성원, 박영균, 서도식, 심혜련, 양일모, 우기동, 장은주 (김광호 전 학술부장 대신 남기호 현 학술2부장 위촉)


 


[편집간사 문제]


- 한철연 비회원 간사 제안의 타당성


편집간사 수당 현실화 필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


 


[비회원 투고와 관련한 관행 변경필요]


투고 규정에 시대와 철학에 논문을 기고하기 위해서는 원칙상 한철연의 정식회원이어야 하며 , 회비미납이 없어야 하며, 비회원은 회원 가입 절차를 밟거나 편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논문을 접수할 수 있다.모호한 규정 삭제 필요. 비회원 투고 불가.


(현재 투고 이후 게재확정 후 회원가입과 동시에 1년 회비 12만원 징수. 타 학회와 마찬가지로 회원가입 및 년 회비 납부 후에 투고할 수 있도록 바꿀 것)


비회원 투고와 관련하여 시대와 철학규정 및 관향은 보완하여 다음 호부터 적용 예정


 


[시대와 철학 편집 방향의 제안]


심포와 연계


기획특집 구성


(모두 다 문제가 있는 듯함)


 


[심사위원 의무추천]


 


맑스엥겔스 번역사업단 사무총장


 


[현황]


이병창·서유석 선생님 두 분이 지속적으로 번역 작업에 있음. 꽤 많은 분량 진척


 


라캉분과


 


[분과 현황]


- 분과원: 이병창, 김상현, 김우철 (비회원: 신현주, 김형석)


- 날짜: 매주 월요일 오후 330~ 530


- 내용: <에크리> 강독


웹진 통신원 : 김우철


 


맑스분과


 


학술1부 보고의 [분과 현황 파악- 현재 파악된 상황] 참조


 


헤겔분과


 


현재 슐레겔 초월 철학을 강독합니다.


 


슐레겔, [초월철학] 1801 , 독어로 강독


참석자-가능인원 9


         -회원 가나다순) 김광호, 박지용, 이관형, 이병창, 이정은, 지미경, 한길석


         -비회원-강동원, 김종미


-이관형 회원이 슐레겔로 박사논문을 쓰기로 계획해서 그 연장선에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날짜-수요일 오후 730- 당분간은 수요일에 계속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통신원-박지용 회원 (최근 귀하게도 아이를 임신하여 분위기 충전)


 


제안사항-한철연이 학술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분과세미나가 상당히 저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분과세미나가 활성화되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심포지움을 계획할 때, 연구인력과 발표인력의 층을 내적으로 두 텁게 하는 방안입니다.


-분과가 다양하게 형성되고, 공부를 지속한다면...심포지움에서 서로 발표 하려고 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여성과 철학분과


 


학술1부 보고의 [분과 현황 파악- 현재 파악된 상황] 참조


 


변증법과 해체론 분과


 


학술1부 보고의 [분과 현황 파악- 현재 파악된 상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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