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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맑스꼬뮤날레 5차 집행위원회, 3차 맑스꼬뮤날레 포럼 및 5회 일곡유인호학술상 시상식 공지
박종성 2012.08.27 536
6회 맑스꼬뮤날레 5차 집행위원회, 3차 맑스꼬뮤날레 포럼 및 5회 일곡유인호학술상 시상식 공지



◯ 5차 집행위원회



- 일시: 2012년 9월 21일(금) 오후 1시-3시

- 장소: 서강대 다산관 209호 혹은 금속노조 회의실 (근일 확정 공지)

- 안건 (2012.8.17 개최 6회 맑스꼬뮤날레 대회주제 기획회의(아래 참고 자료 참조) 발의):



1) 6회 맑스꼬뮤날레 전체회의 3개 기획안 결정 (아래 8.17 기획회의 결과 요약 참조)

2) 6회 맑스꼬뮤날레 주관단체 세션/ 독립단체 세션/ 개인 발표 공모 조직

- 공모 문안(Call for Papers)은 정성진 집행위원장이 기획위에서 발표한 2013년 6회 맑스꼬뮤날레 대회 슬로건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 취지문을 중심으로 작성하여 공모하되, 1차 마감일은 9월 20일 / 최종 마감일은 10월 30일로 한다.

3) 6회 맑스꼬뮤날레 예산안 결정

- 총무팀에서는 2011년 5회 맑스꼬뮤날레 수입 (조직위원 회비, 집행위원(개인/단체) 회비, 후원금 등), 예산안 및 실제 지출 내역 자료를 기준으로 6회 맑스꼬뮤날레 예산안 초안 작성하여 집행위 회의자료로 제출한다.

4) 문화프로그램 기획안 검토

- 문화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문화연대에 요청하되 공모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함.



◯ 3차 맑스꼬뮤날레 포럼



- 일시: 2012년 9월 21일(금) 오후 3시-6시

- 장소: 서강대 다산관 209호 혹은 금속노조 회의실 (근일 확정 공지)

- 주제: 근일 공지

- 주관: <문화과학>

- 공동주최: 맑스꼬뮤날레,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기본소득네트워크, <레프트 대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실천>, <진보평론>



◯ 5회 일곡유인호학술상 시상식



- 일시: 2012년 9월 21일(금) 오후 6시-7시

- 장소: 서강대 다산관 209호 혹은 금속노조 회의실 (근일 확정 공지)

- 주관: 맑스꼬뮤날레

- 주최: 일곡유인호학술상 운영위원회





참고자료:



6회 맑스꼬뮤날레 대회주제 기획회의(2012.8.17) 결과 요약



- 회의 개최 근거 : 4차 집행위 (7.19) 결정에 의거 6회 맑스꼬뮤날레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 3개 전체회의의 기본 포맷을 논의하는 기획회의를 5차 집행위(9.21) 전인 8.17에 3개 전체회의 주관 단체 중심으로 개최하기로 함.



- 일시 및 장소 : 2012년 8월 17일(금) 오후 3시 / 문화연대 사무실



- 참석자 : 강내희(공동대표), 고정갑희 (공동대표/집행위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고민택(부집행위원장,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 박현상(총무,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변혜진(총무팀장,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심광현(부집행위원장, <문화과학>), 이정구(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유서연(집행위원, 여이연), 정성진(집행위원장)



- 논의 요약



1) 대회 주제 기조 및 전체회의 1, 2, 3에 대한 기획안에 대해 아래 순서로 발표 및 토론.

①대회주제 슬로건: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 (정성진)

②전체회의1: ‘세계자본주의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백은진-이정구)

③전체회의2-a: 자본주의/가부장 체제 비판과 대안세계화의 방향: ‘적-녹-보라-급진민주주의 연대’의 쟁점을 중심으로’ (심광현)

④전체회의2-b: 자본주의-가부장체제 비판과 대안사회를 위한 패러다임(고정갑희)

⑤전체회의3: ‘한국사회와 반자본주의 대중화 전략’ (고민택)



2) 논의 결과

(1) 3개 전체회의 주관 단체들은 8.17 기획회의 논의를 참고하여 전체회의 기획안 수정보완 안을 8월 31일까지 8.17 기획회의 참가 단위들에게 회람 검토하고, 이에 근거하여 다시 9월 10일까지 2차 초안을 작성하여 9월 21일 5차 집행위 전까지 집행위원(개인/단체)들께 회람 검토될 수 있도록 함. 또 3개 전체회의 기획안은 주관단체들 간에 충분한 논의 및 협의를 거쳐 9월 21일 5차 집행위에 제출 결정될 수 있도록 함.

(2) 3개 전체회의 발표 및 토론자는 주관단체들 상호간에 적절한 비율로 교차되도록 조직하여, 전체적으로 6회 대회 슬로건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함.

(3) ‘전체회의1’은 다함께와 경상대사회과학연구원이 협의하여 세계자본주의 위기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분석과 더불어 대안체제에 대해서도 토론될 수 있도록 함. ‘전체회의2’와 ‘전체회의3’은 문화과학,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및 노혁추 상호간 협의를 통해 대안체제를 위한 주체형성 및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반자본주의 대중화 전략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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