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회의결과보고] 2018년 08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총무부 2018.08.13 189
018년 제6기 08월(2018년 07월 결산)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8년 08월 08일(수) 16시
장소 : 태복빌딩 302호 한철연 1세미나실
참석자 : 유현상(연구협력위원장), 박지용(사업1부장), 한상원(사업2부장), 진보성(<ⓔ시대와 철학>편집주간), 배기호 · 주현(간사)

○ 총무부 보고

[회원]
한길석 회원, CMS 회비 금액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재가입. 07.02.
백충용 회원, CMS 탈퇴. 주소록 등에서 뺌. 07.05.
2018년 교육부원 ①박야성 ②최영준 ③함태원 CMS 가입으로 정회원. 07.30.
김홍경 회원, 한철연 30주년 기념 1,000,000원 기부.

[은행업무]
01. 우리은행 공인인증서 갱신. 06.15.

[한국연구재단]
02.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 (책임)전문위원 선임을 위한 후보 추천 요청’에 대해, 연구협력위원장 지시에 따라 전호근, 김갑수 회원을 추천. 06.15.
03. 한국연구재단에서는 2018년부터 학술대회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 중, 약 5%를 무작위 선정해, 직전 연도 학술대회 예산 집행에 대한 실사를 단행한다고 함. 이에 한철연의 기관관리담당자와 회계감사부서장 기본 정보를 요청해왔고, 현재 연구협력위원장과 총무부장의 연구자 정보를 정리하여 담당자(shwoo@nrf.re.kr)에게 보냄. 07.16.
04. ‘비상임이사 추천 의뢰’ 공문 수령. 07.23.
05. 2017년 학술대회지원사업 정산 작업 입력 완료. 07.26.
06. 2018년도 학술지 지원사업 공모. 07.27.

[법인업무]
07.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2018년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정기결정통지서’ 수령. 06.28.
08.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직장 건강보험료 감면 변동 안내’ 공문 수령. 07.02.
09.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직장 건강보험료 감면 변동 안내’ 공문 수령. 08.02.

[서울시교육청 관련]
10. 모 대학에서 한철연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조회가 안 된다고 연락 옴. 이것이 문제가 되면 여태까지 기부한 금액에 대한 세금혜택을 모두 소급 반환해야 함. 서울 교육청 공익법인 담당자에 따르면, 한철연은 ‘비영리법인’이 아닌 ‘공익사단법인’이기에 특별히 지정기부금단체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다고 함(단, 2020년에도 관련법이 개정되기 때문에, 2020년에는 지정기부금단체 신청을 꼭 해야 한다고 함). 07.05.
11. ‘2018년 공익법인 회계 세무 멘토링 신청 안내’ 공문 수령. 07.23.

[학술지 관련]
12. 시철 29-2, 박영균 회원의 논문 게재 예정 증명서 발급. 06.15.
13. 시철 29-2, KCI에 업로드. 한국학술정보를 통해 한철연 홈페이지에도 업로드 요청. 07.02.
14. 한국학술정보와 학술지 DOI 발급 계약. 07.10.
15. 시철 29-3, 논문 투고 안내문 공지. 07.16.
16. 시철 29-2, 발송. 07.16.
17. 교육부로부터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교육부훈령 제263호, 2018.07.17.)하였다면서 협조를 요청하는 메일을 접수. 핵심 내용은 학술지에 논문 게재 시, 저자의 소속뿐만 아니라 직위까지 상세히 기재할 것을 요청. 저자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라고 함. 08.01.
18. ‘KCI 2017 인문학 분야 인용지수’ 예비공개. 08.06.

[홈페이지 관련]
19. 한국학술정보와 홈페이지 유지보수 재계약. 07.10.

[총무]
20. 민족의학연구원으로부터 ‘1층 화장실 잠금장치 설치의 건’이라는 공문 수령. 1층 화장실을 외부인이 자주 사용하여 지저분해짐으로 인해 문을 잠그기로 했다고 함. 열쇠는 1층 복집과 피자헛에서 관리. 2층과 3층 화장실 문을 잠글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한다고 함. 06.21.
21. ‘논장’과 진행한 도서 기획과 편찬과 관련, 4명 저자들(박영미, 한길석, 서영화, 김성우)에게 각 70만 원 지급. [몇 년 전 본래 300만 원이 한철연 쪽으로 입금되었으나, 전액 한철연 경상비로 소진하였음. 그러다 2017년에 저자들의 문의가 들어와 문제를 인식하게 됨. 이에 이번 연구위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은행에서 280만 원을 인출하여 지급함. 나머지 20만 원은 한철연에 기부하는 것으로 저자들이 결정.] 06.28.
22. 2018 가을 심포와 관련하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실무자인 박민철 회원과 실무자 회의. 06월 연구위 회의에서 결의한 내용과 차이 없음. 06.28.
23. 네트워크 시민대학 지원금 관련 보증보험 가입. 06.29.
24. 네트워크 시민대학 ‘사업실행계획서’ 제출. 07.02.
25. 네트워크 시민대학 협약 체결. 07.03.
26. 민족의학연구원에 ‘태복빌딩 주출입구 현판 설치 문의의 일’ 공문 작성 및 발송. 07.07.
27.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요청한 ‘서울자유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 추천 의뢰’ 공문에 대해, 유현상, 박영미 회원을 추천. 07.09.
28. 출판사 ‘에디투스’와의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가제)』 출판계약서 작성 및 날인하여 한상원 사업2부장에게 전달. 최종적으로 한상원 사업2부장이 ‘에디투스’에게 전달. 07.09.
29. 동녘에서 출간한 『아주 오랜된 질문들』 인세(현재까지 1쇄본에 해당하는 130만 원만 입금되었고, 2쇄본에 해당하는 130만 원은 8~9월 중으로 입금될 예정)를 정산하여 정암학당분(4/12) 433,333원을 정준영 정암학당장(우리은행 112-08-284796)에게 송금. 07.09.
30. 태복빌딩 정문에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현판 설치. 07.11.
31. 07월 16일 현재까지 입금된 일자리지원금 총 667,740원(①03/22 90,000원 ?03/30 90,000원 ③04/20 90,000원 ?05/18 217,740원 ?06/20 180,000원)을 舊사업1부지원 계좌(앞으로 일자리지원금 계좌로 활용)로 입금. 07.16.
32. 네트워크 시민대학 1기 개강. 07.23.
33. 07월 20일 국민수입계좌로 입금된 07월 분 일자리지원금 180,000원을 일자리지원금 계좌로 이체. 07.30.
34.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네트워크 시민대학과 관련하여 08월 20일(5회 강의)에 모니터링 하러 온다는 메일 수령. 08.02.
35. ‘도서출판 갈무리’로부터 『정동정치』수령. 정치분과에서 서평을 쓰기로 함. 08.02.
36. 네트워크 시민대학 1기 수강 정원 20명 달성. 08.02.
37. 네트워크 시민대학 1기 개강보고서 작성 및 발송. 08.02.
38. 한국현대철학분과에서 기존에 받은 웹진 ‘길 위의 우리 철학’ 원고료 40만 원을 한철연에 기부. 08.04.

○ 사업1부 보고
39.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관련 보고 및 논의.

○ 사업2부 보고
40.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가칭)’. 집필진 구성 및 출판사와 계약 완료.

○ 학술1부 보고
41. 2018년 08월 철학자의 서재 LIVE
*일시 : 2018년 08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 한철연 강의실
*주제 : 심의용 저 『시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다』
*발표 : 심의용 회원

○ 학술2부 보고
42. 2018년 가을 제56회 정기 학술대회 관련 논의.

○ <ⓔ시대와 철학> 보고
43. 6월에는 연재된 코너가 없음. 7월 부터 다시 연재가 시작.
44. 연재중인 코너
1) 블로그진
유령을 파괴하는 슈티르너 - 박종성
2) 블로그분과진
한국현대철학분과 <길 위의 우리 철학> 시즌2 시작 - 박영미 글 2018.07.19, 2019년 1월까지 1달에 2번 게재될 예정
여성과철학분과 <페미니즘의 고전을 찾아서> 최근 - 이지영 글 2018.07.30
맑스분과 <더맑스>는 아직 계획 없음.
3) 시철북&아카데미
<한철연 네트워크시민대학> 1, 2강 후기 게재 1기+2기 총 20회 게재 예정
<이정호 교수와 함께하는 플라톤의 『국가』 상설 강좌> 8월 1일부터 매주 한 번씩 업데이트 예정
45. 연재계획 코너
단편으로 이규성 회원 글 확보 : 시철 시평에서 중복 게재 가능함.
이병창 회원 영화세미나 후기는 직접 말씀드렸으나 정리해서 보내주신다고 함.
이국배 선생님 블로그 진에 연재하고 싶다고 하여 메일 보냈으나 아직 답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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