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회의결과보고] 2017년 7~8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총무부 2017.08.21 189
2017년 제5기 07~08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7년 08월 19일(토) 오후 2시
장소 : 태복빌딩 302호 한철연 강의실
08월 회의 모임 범위 : 연구협력위원회 위원들


○ 총무부 보고

[회원]
1. 을유문화사에 2017년도 자료회비 5만 원 입금. 08.07.
주현 회원 요청으로 본인의 CMS 한철연 회비 출금 계좌 변경 08.12.

[한국연구재단]
2. 2017년 봄 제52회 정기 학술대회 관련, KCI에 행사 내용 및 자료집 업로드. 08.08.
학술대회 결과보고는 작성 중.

[법인 업무]
3. 9월 8일 16시 민족의학연구원에서 임대료 갱신계약 예정. 08.18.

[학술지 관련]
4. 시철 28-2, 시평 1편과 논문 2편, 특별기고 2편이 수록
5. 시철 28-3, 심사위원 위촉 완료 및 각 심사위원들에게 위촉 사실 메일과 문자로 보냄. 08.17.

[총무]
6. 알렙에서 알렙의 책 [열여덟을 위한 철학캠프]와 [열여덟을 위한 신화캠프], [B급철학], [철학자의 서재1~3] 등 알렙 출판 서적 8권을 도서출판 리딩북스와 함께 e북으로 만들겠다고 연락이 왔음. 일단은 구두로 양해를 구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함. e북 출판과 관련하여 인세 등 자세한 협의 내용은 메일로 보내준다고 하였음. 06.23, 07.06.
7. 진보성, 김정철 전 간사 미지급 퇴직금 지급(미지급분 모두 지급). 07.20.
8. 한철연 주소 소봉투 1000매, 대봉투 500매 제작. 07.20.
9. 22일(토) 교육부 강좌 - 웹진편집위원회 이름으로 수강생에게 『B급 철학』 8권(교육부장1권) 증정.


○ 사업2부 보고

『현대 철학의 흐름』(동녘) 개정판은 올해 안에 계약 및 진행할 예정.


○ 학술1부 보고

1. <8월 월례발표회> 안내.
일시·장소 : 2017년 8월 25일(금). 오후 5시, 한철연 강의실
주제: "조식의 실천 철학"
발표: 진보성 회원(대진대)
논평: 김교빈 회원(호서대)
참석 인원 : 7명

2. <9월 월례회>상지대 민주화투쟁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길 공동 상영 예정.
9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로 예정하고 있음.


○ 학술2부 보고

2017년 가을 심포지엄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여성철학회 공동주최
* 일시: 2017년 11월 25일 (토) 오후 12시부터 6시 예정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관
* 주제: 여성과 철학 - 철학의 타자는 말할 수 있는가?

주제 설정 배경:
주디스 버틀러는 일찍이 ‘철학의 타자는 말할 수 있는가’라는 발언으로, 여성철학이 철학으로 인정받고 있는지,여성 철학적 논의를 전개한 철학자들이 주류 철학계에 진입하고 있는지를 질문한 바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한국 철학계에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또한 작년 이후 영 페미니스트들의 등장으로 페미니즘적 실천을 뒷받침할 여성주의 이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은 여성연구자들이 처한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과 맞물려 여성철학이 고민하고 기여해야 할 바이기도 합니다.
철학의 안과 밖에서, 여성철학이 더 이상 ‘철학의 타자’가 아닌 ‘철학적 행위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성찰과 전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으로, 가을 심포지엄에서 이 주제로 토론해 보고자 하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표자: 한철연 3인(김은주, 유민석, 조현준) + 여성철학회 2인


○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회

1. 현재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장이 문성원 선생님에서 연효숙 선생님으로 교체.
앞으로 『시대와 철학』 논문 심사에서 편집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요구할 예정. 또는 심사위원 위촉에 각 분과 분과장들의 도움도 필요하게 될 것으로 보임.

2. 『시대와 철학』 비회원 투고료와 게재료 조정 : 기존에 『시대와 철학』에 투고 시 비회원의 경우 투고료와 게재료를 합쳐서 20만 원을 납부하던 것을 개정하여, 투고료 6만 원, 게재료 10만 원으로 조정.


○ ⓔ시대와 철학
facebook 광고비 304,833원


추가 논의 사항 :
한철연 회장 수신으로 교보문고에서 시철 데이터베이스 저작권 건으로 연락 온 것은 기존 (주)한국학술정보와 인세 등에서 차이가 없고, 현재 홈페이지를 (주)한국학술정보에서 관리하는 만큼 옮길 이유는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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