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자유게시판
장하다, 노무현!
문성원 2004.03.12 5371

모름지기 싸움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부활을 믿는다.
부서지더라도 썩은 보수 세력들을 함께 안고 부서져야 한다.
잘 부서지는 일이 겉만 세련된 타협보다 훨씬 어렵지 않은가!
0 개의 댓글
(댓글을 남기시려면 사이트에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