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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를 보고
이병창 2014.01.07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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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민과 나데르로 유명한 이란 감독 아쉬가르 파르하디의 최신 작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를 보고

대화적 이성, 부조리한 실존, 모계제 사회 등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링크: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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