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발표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성화에 대해 회원님들께 누차 협조를 부탁드렸지만, 여전히 발표자, 논평자, 사회자 정도만 참여하는 발표회라 할 수 없는 발표회의 형태로 월례발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포지움이 끝나고 총회 때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4년 동안 학술1부장을 맡아 월례발표회를 주관해 왔는데, 이제 물러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임으로는, 홍영두 박사에게서 일을 맡아주실 의사를 확인하였으므로 총회 때 승인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