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회의결과보고]10월 확대연구협력위원회 회의
총무부 2015.11.09 171
2015년 제4기 10월(9월 포함) 확대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5년 10월 31일(토) 오후 2시
장소 : 서교동 태복빌딩 302호 한철연 강의실
10월 회의 모임 범위 : 전체 연구협력위원회 위원들, 각 분과장들


위원장 보고 및 전달 사항

* 주요 안건 *
1. 총무부 : 2015년 하반기 재정 점검, 한철연 사무실 임대료 문제 보고
2. 사업1부 : 외부 강연 사업 점검, 출판사 원고 진행 상황 보고
3. 사업2부 : 독립강좌 올빼미의 숲 진행 상황, 출판사 원고 섭외 상황 점검
4. 학술1부 : 2015년 하반기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 진행 및 일정 점검
5. 학술2부 : 2015년 가을 심포 준비 점검, 2016년 봄 심포 공모 경과 보고
6. 교육부 : 2015년 신입회원의 현황 및 관리 진행 상황 보고
7. 대외협력부 : 2015년 하반기 주요 대외협력부 안건 보고
8. 정보자료부 : 웹진의 홈페이지 재정비 진행 상황 보고
9. 시대와철학 : 온라인투고 시스템 진행 상황 및 시대와철학 투고 시기 조율 문제
10. 각 분과 세미나 진행 상황 보고
11. 맑스코뮤날레 총무팀 안건 제시 및 연구협력위원회와 기타사항 협의

* 9월 11일(금)에 개강한 한철연 독립강좌 <올빼미의 숲, 시즌 1>의 박종성 선생님 강좌가 성황리에 10월 23일(금)에 종료되었습니다. 박종성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총무부

[회원 관리]
1. 회원
○ 회원동향
*유민석 신입회원 CMS신규가입 신청 9.7. 가입완료 9.11.
*김연환(홍익대-미학) 씨 회원가입 지속 문의
*이관형 회원 CMS계좌변경 확인 10.19.
*원주 ‘북스타 문고’에서 시철26-3,4호 구독 문의. 원주에 새로 건립하는 ‘중천철학도서관’에 시철을 납품하는 대행 업체로써 구독. 자료회원으로 등록 10.20.
*2014년 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CMS회비 연속 미납자 납부 독촉 or 회원자격 유지에 대한 안내 진행하는 중(주요 장기 미납자 : 김은하, 김제란, 이정희, 홍영두 회원)

[서울시교육청]
2. 교육청에 예산서(2015.11.30.까지) 결산서(2016.3.31.까지) 제출 안내공문 확인, 공익법인 관계자 연수는 참석 불가

[한국연구재단]
3. 한국연구재단 온라인투고시스템 담당자와 연락: 10월 교육과 함께 투고시스템 제공 예정 10.1. 담당자 연락 안됨(10월29일).
4. 한국연구재단 2015년도 가을 심포지엄 12월 5일로 개최일 변경 승인 10.16.
5. 한국연구재단 2015년도 학술지 지원사업(2016년도 지원 분) 신청 완료 10.20.

[학술지 관련]
6. 『시대와 철학』 한국연구재단 DB 업데이트 10.7.
7. 『시대와 철학』26-3 인쇄 파일 전송 10.13.
8. 한국학술정보에 시철 논문 파일 전송 10.13.
9. 『시대와 철학』26-3 수령 10.19.
10. 『시대와 철학』26-3 편집·제작비 이체 10.20.
11. 『시대와 철학』26-3 우편발송 10.27. (일부는 주소 불확실로 발송보류 중 10.31. 현재)

[올빼미의 숲 관련]
시즌 1 : 9월 11일 ~ 10월 23일 매주 금요일 저녁7시
최초 수강 신청자 : 13명
수강료 납부자 : 7명

시즌1 강사 박종성 회원이 강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총무간사에게 전달했지만, 일단 총무부에서 기존 원칙대로 40만원 지급하고, 기부 의사가 있을 경우 다시 총무부에 개인 기부 받는 것으로 처리할 예정.

[총무]
12. (주)한국온라인광고센터에서 검색서비스 연장하지 않기로 통보 8.31.
13. 태복빌딩 301호 어린이 문화연대에서 9월 8일 6~8시 대관 9.8.
14. 전임 및 HK교수 CMS회비 2만원 인상 및 8만원 기부금 납부에 대해 문성원, 남기호, 이병수 회원 동의, 선우현 회원은 2만원 인상만 동의 9.14. 문성원, 남기호, 이병수, 선우현, 이철승, 박영균, 홍원식 회원 CMS회비 월 2만으로 인상 9.18. / 10.12.
15. 시철 26-3 투고자 장운혁 선생(비회원) 투고료 중 18만원 반환 이체 9.18.
16. 현관문 열쇠 5개 복사, 배기호 회원에게 1개 분출 9.22.
17. 이원혁 회원에게 삼인-대안윤리(도덕)교과서 기획비용 환금 결정에 대한 안내 메일링 10.5.
18. 웹진 호스팅에 문제가 있어 10월 12일 다운되었으나 정보자료부장이 해결 10.13.
19. 민의연과 월세 88만원 임대차 계약(총부부장 이재유, 총무간사 진보성) 10.13.
20. <올빼미의 숲>시즌2 홍보:전체메일링, 홈페이지 공지 10.15.
21. 한철연 메인 홈페이지에 <올빼미의 숲>시즌2로 팝업창 교체 10.20.
22. 10월 23일 학술1부장의 요청으로 철학자의 서재 김예호 회원에게 발표비 명목의 상품권 3만원 대신 발표비로 현금10만원 지급(이전에 발표했었던 이병창 회원이 상품권 반납했고, 김예호 회원에게는 상품권 대신 현금 발표비를 지급한 관계로 상품권 2달 구입비 6만원은 홀딩 된 셈). 따라서 전체적으로 예상 지출에서 1만원 초과 손실 - 학술1부 지원비로 산정 10.23.(결산서에는 CD기 인출한 10월 27일로 기록)
예상치 못한 사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철학자의 서재 라이브에서 발표할 회원의 경우 3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는 것을 확실히 명시시키기로 함.
각 부 재정운영에 있어 급박한 상황이라도 기존 명시된 원칙에 맞게 지출하기로 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선 조치 후 바로 총무부장과 발생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함.
23. 홈페이지 도메인 1년 연장(아이네임즈) : 39,600원 10.30.


사업1부

[출판 사업]
1. 철학, 삶을 묻다(마감일: 10월 31일)
제출자: 유민석, 김성우, 심혜련
미제출자: 김우철, 이정은, 강경표, 이관형

2. 한국문화사
Cambridge Companion to나 Critical Assessment 같은 논문집 총서의 형태로 총서 제작을 의논키로 결정.
시철에 실린 양질의 논문을 책으로 만들 경우, kiss에 재전송건에 대해 확인해 봐야 함. 논문집 총서 제작에 대해서는 연구협력위원회에서 찬성으로 의견 모음.

<위 2번 한국문화사 건에 대한 출판사의 입장 내용>
학술총서가 한국문화사와는 적합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 논의가 진행되면 연락 바랍니다. 한철연에 계시는 분들의 단독저서도 출판하고자 하오니 회원분들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연 사업]
3. 도봉 도서관 강연
성 과: 양질의 강연을 제공한다는 평가. 서울 전 지역 시민이 수강.
개선점:
-대중 강연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함.
-1회차 강연의 약점(수준과 스타일의 편차. 심도 깊은 학습 불가능)
*담당자 변경으로 인해 내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참여 불가능할 수도 있음.


사업2부

1. 한철연 독립강좌 ‘올빼미의 숲’
- 10월 중순 부터 시즌2 홍보
- 강의 폐강 기준 인원 : 5명
- 11월 6일 현재 올빼미의 숲 시즌2는 수강인원 미달로 폐강되었음.

2. <현대철학의 흐름>(동녘) 개정판 기획
- 9월 18일 1차 기획회의 이후 10월 중 출판사의 입장 변화: 개정판이 아니라, 별개의 책으로 기획 요구.
- 출판사의 의도: 한철연에서 기획한 개정판의 목차는 “한철연 선생님들의 관심 영역에 좀 치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한철연의 기획 의도를 존중할 때) 개정판 형식의 연장선에서 기획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 즉 국가별, 사조별로 나누어진 딱딱한 기존 책의 목차로는 새로운 수요를 수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는 것.
- 새로운 목차 구성: “서양현대철학이 가진 다양한 조류를 알기 위해선 ‘이것만은 꼭 이해해야 한다’라는 컨셉으로 기획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내부 회의 후에 가닥이 잡히시면 계속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자.” 즉 개정판의 굴레를 벗고 보다 자유롭게 목차를 구성해주길 바란다는 것. “기존 책과 일부 철학자의 중복을 감수하고서라도 해당 사조의 핵심적인 철학자에 대한 설명이 1명씩은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존 책이 현대철학의 흐름에 대한 기본적인 입문서라면, 새로운 책은 보다 당대의, 최신의 논의를 담으면서도 보다 입체적인 조망을 가능하게 하는 구성이 좋겠다는 의견.
- 추후 일정: 출판사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 입장을 정리한 후, 새로운 목차를 기획하여 다시 출판사와 협의하고, 필자를 11월 중, 늦어도 방학 전까지 섭외 완료해야 함. 이와 더불어 기존 필진 섭외자 중 변동사항에 대한 양해 말씀도 함께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3. 기타
- 동녘에서 ‘대안 도덕 교과서’ 원고를 10월 14일에 요청하여 현재 검토중이며, 출판 의 향에 대한 의견을 주겠다고 함.


학술1부

[2015년 10월 이후 일정]
- 11월 일정: 11월 20일(금), 오후 7시, 이정은 선생님, 『칸트 정치철학 강의』
- 12월 일정: 한철연 학술대회 관계로 다음 달로 순연
[2015년도 2학기 일정 보고]
- 9월 일정: 9월 22일(화) 오후 7시
전호근 선생님의 저서,『장자 강의』(동녘 2015년1월 출간). 발표자 외 7명 참석
- 10월 일정: 10월 23일(금), 오후 7시
김예호 선생님, 『한중일의 유교문화담론』. 발표자 외 3명 참석

논의 사항
2016년 1월 신년회에서 발표자 결정 건. 현재 고려 중
※ 현재 결정된 신년회 일정은 2016년 1월 14일(목)

기타
2016년 2월 발표자 추천: 조영준 선생님,「블로흐의 유토피아론에 대한 자연철학적 고찰
: 생태학적으로 정향된 실천적 자연철학의 정립을 위하여」


학술2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5년 가을 제49회 정기학술대회
주제: 낭만주의와 독일관념론의 관계 - 연속과 단절을 둘러싼 낭만주의 재해석
일시: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오후 12:30~18:40
장소: 연세대학교 외솔관 110호
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대회 세부일정***
* 개회식 - 사회: 남기호(학술2부장, 제주대)
12:30~13:00 등록, 개회사:김재현(회장, 경남대)

* 제1부(13:00~15:15) 계몽주의와 낭만주의 - 갈림길인가 연장선인가 - 사회: 강지은(건국대)
- 제1발표 13:00~13:45
<낭만주의 예술론과 칸트의 『판단력 비판』 - 벤야민의 낭만주의 예술비평론을 중심으>
발표자: 박지용(경희대) 논평자: 임건태(우송대)
- 제2발표 13:45~14:30
<경건한 기만과 건강한 비학문(非學問) - 야코비의 『신적인 것들과 그 계시에 관하여』>
발표자: 남기호(제주대) 논평자: 최신한(한남대)
- 제3발표 14:30~15:15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공화주의 이해>
발표자: 이관형(서울대) 논평자: 김광호(서울시립대)

휴식 15:15~15:30

* 제2부(15:30~17:45) 낭만주의와 독일 관념론 - 그 이후 - 사회: 최한빈(백석대)
- 제4발표 15:30~16:15
<독일관념론의 불행한 이반자 - 헤겔을 무시한 슐레겔>
발표자: 이정은(연세대) 논평자: 박정훈(서울대)
- 제5발표 16:15~17:00
<낭만주의의 존재론적 변용 - 하이데거의 횔덜린 해석을 중심으로>
발표자: 서영화(한신대) 논평자: 김성우(兀人고전학당)
- 제6발표 17:00~17:45
<낭만주의적 교양의 현 시대적 의미>
발표자: 한길석(한신대) 논평자: 조은평(건국대)

* 전체질의 및 종합토론 17:45~18:10 사회 : 이병창(동아대 명예교수)

* 제3부(18:10~18:40) 총회 - 사회 : 연효숙(연구협력위원장, 연세대)

2. 2016년 봄 학술대회 선정 주제: 왜 다시 변증법인가? 헤겔과 맑스의 코넥션(가칭)

지금까지 김시천, 문성원 선생님 두 분의 발표 신청이 있었음.

* 김시천 회원 주제: 역설의 변증법 - 노자와 장자 그리고 현대 동양철학
변증법은 주로 동양에선 노자, 장자 그리고 모택동에게 적용됩니다 이런 사유가 본래 어떤 성격이며, 왜 그들은 변증법을 적용했는지 그리고 그 공과는 무엇인지 반성해 보고자 합니다

* 문성원 회원 주제: 저 같으면 목적론과 변증법을 엮어서 다루어 보겠다는 겁니다.
사실 이게 변증법의 의의와 한계를 논하는 데 핵심적인 문제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서는 박찬국 선생이 목적론에 관한 책을 한 권 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검토해 보지는 못했지만, 일정 한도 내에서는 목적론의 의의를 인정하고 재평가해야 하며 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피력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변증법의 확장 가능성은 목적론의 확장 가능성과, 특히 개방적 목적론의 가능성과 결부될 겁니다.

원래의 제안 주제와 다소 동떨어진 내용인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
원래 주제와 연관된 발표자를 (김성우 선생님 본인을 비롯해) 개인적으로 섭외하는 것이 필요해 보임.
10월 말 발표자 공모를 재차 회원분들에게 해 놓은 상태.


대외협력부
[2015 하반기 대외협력부 활동]

6월: 한일 과거사 지식인 선언
7월: 홈리스행동 후원의 밤
9월: 918 전국교수대회(여의도 산업은행 앞):총장직선제와 대학민주주의를 요구하다 투신한 부산대 고현철 교수를 추모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국교수대회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1000인 선언 참여안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광고모금 안내
-쌍차 인도원정 투쟁단 연대 요청
10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연구자 서명 참여 독려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회

홈페이지 논문투고안내 내용 수정 :
① 1) 원고 접수: 연중 수시. 봄호는 2월 20일, 여름호는 5월 20일, 가을호는 8월 20일, 겨울호는 11월 20일까지 접수된 원고를 각각 심사 대상으로 한다. 8.31. 변경
② 7) 접수처 : epophil@hanphil.or.kr 8.31. 변경
③ 한국연구재단 온라인투고시스템 담당자와 연락: 10월 교육과 함께 투고시스템 제공 예정 10.1. 담당자 연락 안됨(10월29일). 문제는 시철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이 원래 7월까지 구축하기로 되어 있어서 시철 2015 여름호부터 2,5,8,11월 10일로 변경하였으나 투고시스템 구축 지연으로 현재 옛규정 대로 받고 있음. 후일 시대와철학 학술지 평가에 대비하여 4기 연구협력위원회 임기가 끝나고 5기로 넘어갈 때 이에 대한 소명자료를 만들어 둬야 할 것으로 보임.
④ 시대와철학 2015 가을호 명절로 인해 다소 지연되긴 했으나 처리 및 발송 완료
겨울호는 투고 마감은 11월 20일까지


라캉분과

라캉분과는 키에자 강독을 끝으로 해산했고, 새 분과는 아직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분과는 세미나 내용도 정해지지 않았고 멤버도 미정이라서, 현재로서는 특별히 보고할 사항이 없습니다.


여성과 철학분과

[2015년 하반기 여성과철학분과 활동]
Judith Butler, 『Excitable Speech』강독을 마치고
들뢰즈의 언어이론 부분을 발췌(김은주)하여 세미나 한 뒤
현재는 Judith Butler, 『Senses of the Subject』를 세미나하고 있음.


한국현대철학분과

[2015년 하반기 한국현대철학분과 활동 보고]
세미나 공부 주제 : 동학
활동내용 : 2015년 8월 8일 이후 현재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미나 진행, 원전읽기와 2차 문헌 발제를 병행하여 동학사상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목표.
참여인원 : 이병태, 구태환, 유현상, 이지, 송인재, 박민철, 김정철, 윤태양, 진보성, 배기호, 조배준, 박영미(연구위해 미국행, 잠시 빠짐) 이상 12명
원전읽기 :『동경대전』(윤석산 역, 모시는사람들, 2014.), 『도원기서』(윤석산 역, 모 시는사람들, 2012), 『용담유사』(양윤석 역, 모시는사람들, 2013)읽었음.
현재 『천도교 창건사』(이돈화 저경인문화사1970)를 윤독하는 중
기타 : 단행본『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김용휘 저, 책세상2007), 『동학과 전통사상』(동학학회 저, 모시는사람들2004)을 구성원이 돌아가며 부분 발제하여 읽었고, 그 외 주요 논문 몇 편을 요약 발제.
앞으로 계획 : 2015년 11월부터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 중 구성원들이 생각하고 있던 주제로 각자 한 편의 글을 써서 분과 안에서 돌아가며 발표할 계획, 세미나 내용에 대한 정리 작업.


맑스코뮤날레 총무팀(김광호 회원 참석)

1. 한철연 김광호 회원이 담당
2. 현재 매달 첫째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사용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일정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어떤 경우든 총무부와 협의하여 한철연 행사와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진행하겠음
3. 한철연 강의실은 기존대로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사용 시 복사료 등은 산정하여 총무부에 사용료를 일정 금액 납부할 계획. 아직 맑스코뮤날레에 새로운 협의체가 성립되지 않은 관계로 장소사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추후 총무부를 통해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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