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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5월 10일(토) 오후 1시 30분

장소 : 한철연 제1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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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부 제 3기 세미나 진행 지원 문제 : 전체 회원에게 교육부 회원 모집 메일 보냄

2. 봄 심포지엄 준비 상황 검토 : 여성과철학 분과

3. 한철연 홈페이지 재정비 최종 상황 보고

4. 웹진 기부금, 한철연 재단장 출연금을 위한 서신(소식지) 문건 초안 완성

→ 현재 이사장, 회장, 연구협력위 위원들 중심으로 회람, 검토 중

→ 기부금 출연한 회원 명단 완성, 재확인 작업 중

→ 서신(소식지), 전회원에게 발송할 일자 숙고 중

5. 강의실 가림막 공사는 좀 더 저렴하고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 중

6. 각 부별 주요 사안 진행에 대한 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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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7일(토) → 6월 14일(토) (징검다리 연휴로!, 한철연 춘계학술대회도 6월 14일로 순연) → 6월 14일(토) 연구협력위원회는 오전 10시 경 예정되어 있음

- 6월에 예정되어 있었던 확대연구협력위원회 회의는 7월 5일(토)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음 → 6월 14일이 심포지엄인 관계로 차분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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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무]

[금융결제원]

2. CMS이용기관 실태점검 실시하여 관련 자료(회원들의 CMS출금이체신청서)를 금융결제원에 제출 ? ‘CMS이용자약관 의무이행’에 의거 ? 04.17

[한국연구재단 관련]

3. 한국연구재단 논문시스템 공청회 참석(강경표 간사 참석, 장소:서울대학교) 04.11 ? 7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안건

4. 2014년도 학술대회 지원사업(2015년 심포지엄) 미선정 05.07

[법인업무]

5. 고용보험료 지원대상 전 간사에서 현 간사로 지원 변경 통지서 확인 04.07

6. 범용공인인증서 갱신(1년-2015년 5월 3일까지 갱신) 04.28

[학술지 관련]

7. 시철 한국연구재단 업데이트 확인 04.08

8. 시철 25-1 발송 및 발간비 이체 04.22~25

[홈페이지 관련]

9. 카페24 홈페이지호스팅 연장 (1달, 5월 22일까지 연장) 04.17

10. 닷홈 웹진호스팅 연장 (1년, 2015년 5월 12일까지 연장) 04.17

[총무]

11. 한철연 회원 2명 2014년 ‘공감도서’ 학술부문 선정 심사위원 후보자 한철연 이름으로 추천 -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팀 귀중 ? 04.04

12. 삼성출판사 이지고전 2006~올해까지 인세 지급내역서 발급요청하여 수령 04.08

13. 맑스꼬뮤날레포럼 진행 04.18

14. 2014년도 1/4분기(1?2?3월) 총무부 결산 재검토 04.19

1) 비회원 시철 논문 게재료, 심사료 기준 재정비 필요

2) 제4기 연구협력위원회 총무부의 지출 비용 절감 방안 강구

3) 현재 분과 엠티 지원비 절반으로 조정 방안 토의

4) 지속적인 재정 안정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

15. 총무단에서 유명산국립자연휴양림으로 한철연 여름엠티 사전답사 다녀옴 : 이번 여름엠티는 ‘휴양’이라는 컨셉으로 추진할 계획 04.20 - 6월4일 기준으로 예약 예정, 예약이 어려울 경우 장소가 변경 될 수도 있음

16. 과거 봉제공장이 자리했던 현재 한철연 공간의 계약전력이 공장수준으로 필요 이상으로 높음. 현재 일상기준으로 낮추어 전기세 절감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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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 듦의 시학(논현정보도서관, 총 10강): 3/18-12/23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3. 청춘대학(마이크임팩트, 총 8+1강): 6월부터 시행될 예정. 업무협약서 요청 단계 : 6월 일정을 보낸다고 했으나 아직 연락이 오지 않고 있음.

4. B급 철학: 영화, 만화, 드라마, 게임에 빠진 이들에게 바치는 철학적 잠언(벙커1, 총 8강): 7월 첫 주 월요일부터 시작.

5. 청춘의 고전 5기 (넥슨 코리아, 총 8강): 5/14-7/16 매주 수요일 19시 시행 예정이었으나 넥슨 코리아 측의 일방적인 취소로 폐강. 업무 담당자가 연락을 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라고 팀장이 해명. 항의 공문을 보낼 필요가 있음. 차후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 일방 해지’에 관한 조항을 넣어야 함.

6. <한국현대철학에세이>(한철연, 총 8강): 8월 이후 강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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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학자의 서재’ 연재 중단

‘철학자의 서재’가 연재되던 프레시안의 ‘북 리뷰’ 메뉴가 5월말까지만 운영되어 중지. 프레시안에 연재를 못하더라도 ‘철학자의 서재’는 웹진 ‘e시대와 철학’에 연재를 하자는 것이 알렙 대표와 연구협력위원회의 생각 ? 2주에 1번 정도로 연재하는 것이 바람직

2. 인천 청소년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철학교실 제2기 진행 계획

-강의 주제 : <강철우리에 갇힌 청춘들을 위한 도란도란 책잔치>

-진행 계획 :

제1강 5/24 : 부드러운 판타지 속에 담긴 무서운 정치 [1984]로 읽는 민주주의와 미디어 ? 이순웅 선생님

제2강 5/31: 어떻게 살 것인가? [아큐정전]과 조선인들의 생각과 삶 ? 진보성 선생님

제3강 6/14: 누가 역사를 이끌지? [레미제라블]로 읽는 법과 양심 ? 박민철 선생님

제4강 6/21: ‘나’와 ‘너’를 찾아가는 사색 기행 [어린왕자]로 읽는 길들임의 관계 ? 한길석 선생님

3. 분당 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강좌(1회) 진행 보고

-강의 주제 및 강사 파견 : <‘논어’를 통해 보는 진짜 공부>, 오상현

-날짜 :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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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월례발표회

발표자: 김종곤, 사회자: 이순웅, 주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참석인원: 발표자, 사회자 포함 8인

논문 발표 형식의 월례발표회를 잠정적으로라도 폐지하려는 시점에서 올해 논문 발표회 참여인원이 7-8인 이상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논의 분위기도 좋은 편. 추후 독서토론회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논문 발표 형식을 함께 유연하게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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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 심포지엄 일정 및 장소 변경: 2014. 6. 14. (토) 이대 인문관 111호

쥬디스 버틀러와 여성철학 ‘해체인가 구성인가’ 발표·논평·사회자 확정 곧 공지 예정

2. 가을 학술대회 지원: 5?18 재단 공고는 아직 미정, 공고 나지 않을 가능성 많음, 비용문제 발생

3. 한국연구재단 2014학술대회지원신청(2015봄심포지엄) 신청은 탈락, 또 다른 대책마련. 맑스분과는 2015년도 봄심포지엄 준비에서 2015년 \맑스 코뮤날레\의 한철연 세션 참가 발표로 전환(2015년 5월10일~12일로 예정) ? 주제와 발표자 선정은 다시 논의

4. ‘사회와 철학’ 연합 학술대회는 계속 논의 중 : 사회와 철학회에서는 공동으로 연구재단에 지원 신청하기를 희망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체 학술 모임을 갖길 바람. (우리 한철연도 같이 신청할 수 없음. 같이하든 단독으로 하든 연구재단 규정상 각 학회는 1년에 한번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 같이 신청하면 내년 한철연 단독 신청 불가능하기 때문) 가칭 ‘한국의 근대성’ 문제로 각 학회에서 2명씩 발표하면 좋겠다고 전언(연합 학술대회이므로 논의의 집중도를 위해 3-4명이 좋음). 일정은 내년 초(2월 or 3월)로 준비 중.한철연 쪽에서 발표자 선정 타진 중 (공동 심포는 연구재단 신청을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 비용 문제 발생할 듯, 각 학회당 25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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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단협 회의(4월 11일)]

1. 유성희망버스는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한다.

2. 진보학술의 집은 다시 한번 제 단체에게 문의해서 적극 추진하기로 한다.

3. 연합심포지엄은 별도의 기획을 통해 추진하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유보하기로 한다.

현황: 5월 2일 민주법연이 서강대에서 학술발표회 예정. 이후 한역연과 교육연구네트워크도 참여하기로 했다가 내부 논의에서 두 단체 모두 일정을 연기하기로 해서 참여가 불가함. 현재 5월 3일에 맞춰 강의실을 3개 대여한 상태임.

4.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로 한다.

5. 대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대학구조조정 공대위

?3월 31일 4단체 합동회의에서 공대위의 상의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제기와 함께 각 단체가 공대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 4월 21일의 합동회의에서 소통하기로 함.

6. 차기 회의

*일시: 2014년 5월 9일(금) 오후 5시, *장소: 학단협 사무실

[학단협 메일 공지]

재능교육 단체협약 체결 2000인 선언운동을 합니다. 신문광고 1만원과 함께 서명운동에참여. 기한은 5월 10일(토)까지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법안에 반대하는 학계 선언문(4.30마감)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을 규탄하고 국정원장 해임 및 특검 실시를 촉구하는 신문광고(4.15마감)

<교수학술4단체 공동성명서> 세월호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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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코뮤날레 회의(4월 18일)]

1. 지역강연 기획

지역강연의 경우 확실한 목표 설정이 필요함: 4~6회 지역강연을 진행하면서 지역 활동가들의 네트워킹을 복원하고 대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목표. 혹은 거대담론에 주력하여 구체적인 비전을 잃은 맑스주의의 단점을 지역 현안에 포커싱 함으로써 일상 정치성의 거점을 마련해야함.=>6월부터 1차 지역강연 시작(6월 20일). Reading Marx 프로젝트는 추후 세부기획안을 짜서 대회의 테마 중 하나로 추진할 예정.

2. 전체회의 안건

1)대주제 관련

지나치게 거대담론만 내세우기보다는 일상의 정치성을 중심으로 이론-정치-문화 3가지 카테고리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진행되어야 함. 전체주제는 각 단체로부터 제안서를 취합하여 6월까지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야한다.(장귀연)

-생활세계(everyday life)에 대한 전체 주제 안은 과거 대회에도 제출된 바 있으나 선택되지는 않았음. 맑스주의의 일상성 차원의 재점검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다뤄질 필요가 있음. 이는 적-녹-보 연대와도 큰 연결고리가 될 것임.

2) 문화세션 관련

-기존대회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문화섹션은 대개 곁다리나 장식적인 부분으로 참여했었으나, 이번에는 메인 섹션까지 할애하여 능동적으로 운영할 계획. 전시적인 상영회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나 독립영화, 공연등이 직접 메인섹션이 되고 이에 대해 토론자와 참여자들이 토론하는, 정식 섹션으로 운영할 예정.

3) 기타

4월 이후부터 각 주관단체에 대주제안, 개별섹션안 등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

회비 요청 메일 발부. 회비 납부 시작.

Reading Marx 프로젝트: 맑스의 저작들 전체가 대상이 되면 좋겠으나, 이 경우 매우 장기적인 계획이 될 것이므로 각 대회 때마다 주제를 설정하여(예컨대 7회 대회에서는 <자본론>), 텍스트별로 단계적인 진행할 예정. 이와 관련해서 디테일한 제안서가 만들어질 계획.

3. 다음 집행회의: 5월 16일 금요일 4시,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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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스코뮤날레 행사(지난 행사 보고)

맑스꼬뮤날레 제2차 맑스주의 포럼: 지젝, 바디우, 아감벤의 한국적 수용의 쟁점과 문제

일시: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장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강의실

사회자: 최 원 / 발표자: 진태원, 김정한, 박영균 / 토론자: 김종곤

- 제7회 맑스 코뮤날레 대회 전체주제안 제안서를 작성하여 5월 11일까지 코뮤날레 총무팀으로 발송

맑스 코뮤날레 한철연 세션에 맑스분과의 역량을 최대화시켜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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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진 <ⓔ시대와 철학>과 관련하여 한철연 회원들께 인사드리는 서신 작성 중

2. 세월호 사태 관련 ‘한철연 회원님들께 드리는 호소［침몰한 세월호 침몰한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시론 성격의 글을 모집하는 글을 메일링- (원래 웹진의 [시대와 철학]코너에 게재되고 있으며 A4 한 장 정도로 시론의 성격을 지니는 글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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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8일에 시철25-2(여름호) 논문 투고 안내 공지 : 더 많은 수의 논문 투고 바람

2. 투고 규정에 변동이 있음. 곧바로 공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