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회의결과보고]2016년 02월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총무부 2016.02.19 132
2016년 제5기 02월(01월 결산)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6년 02월 13일(토) 오후 3시 ~ 5시 30분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7호(이병수 회장님 연구실)
02월 회의 모임 범위 : 연구협력위원회 위원들

위원장 보고 및 전달 사항

* 주요 안건 *
1. 총무부 : 2016년 01월 회계 결산 및 신년 계획
2. 사업1부 : 2016년 신년 계획
3. 사업2부 : 2016년 신년 계획
4. 학술1부 : 2016년 신년 계획
5. 학술2부 : 2016년 신년 계획
6. 교육부 : 2016년 신년 계획
7. 대외협력부 : 2016년 신년 계획
8. 정보자료부 : 2016년 신년 계획

총무부

[회원 관리]
1. 회원 : 송인재 회원 재가입 요청 -> 한국현대철학분과장(유현상) 추천 및 협력위원회 승인으로 재가입 확정. 관련서류 2월 15(월)~16(화)에 발송 예정.

[은행업무]

[서울시교육청]

[한국연구재단]

[법인업무]

[학술지 관련]
2. 『시대와 철학』2016년 1월부터 온라인투고 시스템 가동. 현재 봄호 논문 접수 중. 02월 10일까지 투고일이나 시스템 가동 초기 단계임을 감안하여 2016년 봄호와 여름호는 02월과 5월 20일까지 투고 가능.

[총무]
3. 분과 MT 지원금 관련 ? 현재 지원금이 중단된 상태임. 재개할 필요성 있음.
-> 예산 문제로 중단된 만큼, 수입이 확대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
4. 김시천 선생님 논어 출간 기념 공개방송 <저자와의 수다> 3월 19일(토) 오후 5시에 한철연 강의실에서 할 예정.
5. 거시적으로는 한철연 생존, 미시적으로는 한철연 회원들의 생존을 목표. 총무부는 특히 사업부와 웹진과 함께 정보 공유 및 발전을 꾀해야 함.
6. 최대한 지출을 줄이되, 나가야 할 돈은 지급키로 한다. 예) 간사 퇴직금(노동법 기준 준수)
7. 총무부와 사업부의 연계 필요성 급부상. 앞으로 사업부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
8. 우선적으로 간사 급여 5만 원 인상 확정. 간사 급여를 올리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한철연 수입을 올려야 한다.
9. 사업 2부장 선임해야 함. 한길석 회원이나 진보성 회원 중 한 명을 설득키로.
10. 다음 연구협력위원회 회의는 3월 12일(토) 오후 2시 한철연에서 한다.

사업1부

<사업 환경>
- 새로운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대단히 어려운 상황, 출판 환경의 악화, 무료 강좌의 다변화 등등 강의나 출판을 통한 수익 사업의 전망은 대단히 저조.
-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 사업 신청 또한 전임중심, 대학중심의 환경이 강화되어 강의와 관련된 사업 이외에는 거의 가능성 적음.
<가능한 사업 제안>
1. ?철학자의 서재? -> ?철학의 향연?
- 기존 사업의 연속선상에서 새로운 기획을 추진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 경우 새로운 방식을 도입.
- (사)한철연의 강점은 동서양 연구자가 섞여있다는 점이고, 다양한 저술과 강의 경험을 가진 연구자를 자산으로, 강신주의 『철학 VS 철학』의 컨셉을 발전시켜, 예컨대 예) 소크라테스 VS 공자 “21세기에 다시 묻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10회 정도로 적합한 동서양 철학자를 엮어서 공개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여 녹음하고, 이를 풀어서 책으로 엮는다.
- 참여자에게는 강의료(출연료)를 지급하고, 인세는 한철연으로 귀속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진행하되, 상상마당, 프레시안, 그리고 아트앤스터디 등과 연계하여 최대한 복합 매체를 통해 노출되도록 한다.

2. 『이정호의 그리스 철학 강의』- 현재 이사장이신 이정호 교수님의 한철연에 대한 기여는 많은데, 한철연에서의 보답은 거의 없음.
- 이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단독 저서(번역서만 있음)가 없는 상황에서 저서를 산출아여 남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 팟캐스트 통해 대담식 구성의 이정호 교수의 ?철학강의?를 진행하고, 녹취록을 풀이하여 출판하는 것.
- 계약금 이후 인세를 한철연에 귀속시키는 것만 합의.- 이것은 정암학당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전집 출판 사업의 대중화로서, 한철연이 기여할 수 있는 사안임.

사업2부

부장 미 선임으로 자료 없음.

학술1부

1. 라이브 ‘철학자의 서재’의 참여율을 높일 방법을 찾아야 함.
2. 대중성을 중심으로 할 것이냐, 전문성을 중심으로 할 것이냐 고민.
이는 라이브 ‘철학자의 서재’와 기존의 월례발표회의 혼선으로 인해 생긴 문제.
3. 한철연은 엄연한 학술단체이기 때문에, 학술1부는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에 집중할 예정.
4. 3월 말까지 여러 가지 고민을 한 후 구체적인 결정을 할 것임.

학술2부

1. 3월 초 한국연구재단에 학술대회 지원 신청을 할 것임.

교육부

교육부장의 불참으로 협력위에서 함께 논의함.

1. 교육부의 존립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필요. 각 대학에 대학원생의 수가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신입 회원 모으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음. -> 활성화 방안 모색해야 함.
2. 교육부에서 MT를 가면 연구협력위 차원에서 여러모로 지원을 해야 함. -> 한철연의 미래는 교육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철연 전체의 문제이다.

대외협력부

1. 맑스꼬뮤날레 준비
2. 학단협과 회비 관련 문제 해결해야 함. -> 좀 더 심도 있는 얘기가 오고가야 한다.
3. 학단협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에, 학단협과 별개의(독자적인) 통로를 구해야 한다.
4. 여타 단체들과의 연대로 다각도로 고민해야 함.

정보자료부

1. 웹진 리뉴얼 거의 완료. 예전에 비해 모바일에서 훨씬 편리하게 접근, 사용할 수 있음.
2. 웹진 글과 출판의 연계의 필요성.
3. 개인 글 연재 공간을 부여할 것(편집권까지 부여) -> 소정의 사용료를 기부금 형식으로 받을 수도 있음. 그러나 글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 문제는 해결해야 함.
4. 출판사들의 책 소개 코너(광고) -> 양질의 원고를 위해 최소한의 원고료는 지급해야 함.
5. 웹진 기획 편집위원 모집해서 함께 공유 및 고민하면서 업무를 할 계획.
6. 웹진 글에 있었던 조회수, 공유 기능을 다시 살려야 함 -> 이를 의식하여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