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지사항
[회의결과보고] 2017년 1월(2016년 12월 결산)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총무부 2017.01.10 154
2017년 제5기 1월(2016년 12월 결산) 연구협력위원회 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17년 1월 7일(토) 오후 2시
장소 : 태복빌딩 302호 한철연 강의실
1월 회의 모임 범위 : 연구협력위원회 위원들


총무부

[회원]
1. 윤성용 회원 CMS(월 20,000원) 가입. 2016.12.27.

[법인업무]
2. 국민연금공단에서 진보성 간사 사업장가입 자격변동확인통지서 수령. 2016.12.29.

[서울시교육청]
3. 이사장·감사 변경 건과 관련한 서류, 교육청에 발송 01.05.

[학술지 관련]
4. <시대와 철학>의 심사기준에 대한 변경을 연구협력위원장과 편집위원장이 논의하기로 예정.
5. <시대와 철학> 27-4 겨울호 논문 3편 수록. 논문 편수 부족으로 시평 2편 편성 수록. 현재 인쇄 및 제본 완료. 다음 주에 한철연에 배송될 예정. 신년회(2017.01.11.) 때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우선 나눠준 후, 나머지 회원들에게 발송할 예정.
6. 최준묵(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대학원) 비회원 투고자로 jams 가입 승인.12.13.
7. 한국연구재단 2016년 학술지 지원사업 미선정 확인. 2017.01.02.
8. 2017 봄호 <시대와 철학> (28-1, 통권 78호) 논문 투고 안내공지. 01.05.

[총무]
9. 2017년 신년회(01월 11일 수요일 15시 한철연 강의실)
10. 신년회 감사자료 작성 완료. 2017.01.04.
11. 신년회 때 시철 27-4에 시평 실은 이병창, 박종성 회원이 발표할 예정.
12. 2017년 02월부터 회비 인상 계획. (전임 2→3만, 비전임 1만→1만 5천) 신년회 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여 결정할 예정.
13. 동녘 기획업무비 12월분 500,000원 입금 확인 2017.12.20.


사업2부

2017 봄 동대문도서관 강의 프로그램
2월 강의: 일상을 해체하는 철학적 도발(자)들(이정은)
3월 강의: 네 편의 영화, 네 개의 성찰: 데카르트, 푸코, 파시즘 그리고 여성주의(김은주)
4월 강의: 네 개의 개념으로 읽는 정치: 국가, 자유, 평등, 권력(한길석)
5월 강의: 중국영화 네 편으로 풀어보는 중국이야기(황희경)


학술1부

2017년 계획
2월 : 월례회(월례발표회) 진행, 김시천 회원 예정.
3월 독립영화 상영 예정.


학술2부

2017~2018 심포지엄(정기학술대회) 주체와 방향
2017년 봄 : 한국현대철학분과 심포지엄 - 동학관련 주제.
2017년 가을 : 여성과 철학분과 - 포스트 페미니즘 관련 주제.
2018년 봄 : 맑스분과 - 주제는 미정.
2018년 가을 : 남경대-건국대-한철연 연합 심포지엄으로 진행 예정.


교육부

2017년 신입회원 4명 중 2명이 맑스분과, 여성과 철학분과에서 세미나 중, 신입회원 4명 자체 세미나 진행 중. 신년회 때 모두 참석 예정.


대외협력부

12월 9일 학단협회의 취소.
맑스코뮤날레 한철연 독립세션으로 결정, 조직위 회비 납부 해야 함.


ⓔ시대와 철학 편집주간

1. 알렙 출판 대표의 제안으로 팟캐스트 형태의 방송 프로그램을 약 10회 가량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를 위한 운영자금 400만원을 알렙에서 지원하기로 함. 1-2월 중 기획팀을 꾸려 3월 중 시험판 방송을 출범할 계획.

2. 현재 완전 무급주간과 무급 편집위원회로 운영 중이지만, 2017년에는 최소한 2인 정도의 편집부 체계를 구성해서 적은 인건비라도 지급하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 후배급 회원들에게 참여할 기회도 제공하고 향후 웹진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고민이라고 생각됨.

3. 그동안 회원들이 기부해준 기금으로 무려 6-7년 동안이나 이렇게 웹진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기는 하지만 거의 기적임. 다만 이제는 좀 더 적극적이고 전투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외부에 한철연을 알리는 주요 매체로 키워야 할 때라고 생각됨. 현재 남은 운영기금이 바닥나는 것을 각오하더라도, 직접 회원들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아마도 현재 시국과 매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한철연이 나름의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좋은 방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며, 현재 웹진의 성장 덕분에 출판사(알렙, 책세상)에서도 여러 관심과 기획에 대한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회원여러분들께서 고려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음.

4. 이를 위해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한철연 회원들의 적극적인 웹진 활용으로, 현재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외부인들이 접속하고 있지만, 정작 회원들의 접속과 활용도는 저조함. 댓글로 회원들 간의 의견교환이 활성화될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

5. 마지막으로 회원들 모두 웹진 출범 당시의 초심을 기억하며, 좀 더 많은 고민과 더불어 물질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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