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행사
범수와 우현이의 아가2
신우현 2005.03.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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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다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 흑흑흑, 모두들 떠들석하게 술 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하던 과거?가 다시 생각납니다. 언제나 술을 마실수 있을런지.... 다시 흑흑흑!!!
바람결에 들리는 소리에 다들 사진 올리라고들 하셔서 이렇게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잘지내시구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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