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종성입니다.



먼저 회원분들께 단체문자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저의 잘못으로 인해 선언에 동참하는 것이 강제성을 띤 것처럼 보여서 죄송합니다.

다시 정정하여 단체 문자를 발송하겠습니다.

단체 문자는 간사와 협의해서 보낼 수 있기에 좀 늦어졌습니다.



학단협에서 온 메일이고 참여를 적극 요청하여서 문자를 보내다보니 본의아니게 참여를 강제하는 것으로 보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이후부터는 좀 더 신중히 문자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문자에 대해 마음이 상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대외협력부장 박종성 드림.







아래는 학단협에서 온 메일을 인용하였습니다.

-------------------------------------



배성인입니다.



학계에서 교수 2013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선을 맞이하여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고 해결 과제를 선정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선언입니다.



각 단체에서는 회원들게 회람하여 참여를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언자가 2013인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주 수요일까지 참여자들의 이름과 소속을 정리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