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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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
hanphil 2007.04.17 2712
2007년 4월 운영위원회

일시: 2007. 4. 12. 목요일 저녁 6시
장소: 한철연 1세미나실

1. 총무부
1) 법인 등기 이전  진행 중
2) 교육청 예산, 결산보고 진행 중  
3) 삼성출판사 인세 받음.
4) 시대와철학 관련 - 18권 1호 발간. 논문 9편. 150부 제작.
5) 2007년 시대와철학 계속 평가가 있을 예정(6월)입니다. 2년간 발간한 내용에 대한 보고입니다.
6) 분과활동파악문제: 학술부의 요청으로 분과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헤겔분과, 여성철학분과, 한국사회문제분과, 맑스분과 , 도가철학분과, 고문진보팀, 프랑스철학분과 등.  
7)  학진사업이 5월 초순까지 마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할 회원들은 운영위와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학술부
1) 봄 정기 심포지움
주제- 미정
발표- 박사학위 취득자 논문을 중심으로.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관 111호
일시- 6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2) 월례발표회- 4.14. 토요일. 오후 3시. 서용순 박사.

3. 교육부
- 신입회원 교육 강좌 4월 시작 . 인원 6명.
주제- 철학의 수용과 극복. 10회 이상의 세미나 실행 중.

4. 기타
1) 겨레생활문화연구소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겨레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출판 활동을 한다. 각급 공동체 생활문화 단체와 환경 단체 등과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한철연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연구 활동을 진작한다.  

2) 대외협력
2-1) 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 2007년 상반기 분담금과 3월 투쟁금을 각 10만원씩 납부하였습니다. 김원열 선생이 사무총장에서 물러나고 김광호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4월 26일 한미FTA 협상평가와 한국사회의 진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습니다. 김원열 회원이 한미FTA와 지식인의 태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갖습니다. 그 동안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교학공대위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비준반대투쟁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2) 약칭 김명호 대책위: 한철연은 10만원의 후원금을 내고 대책위에 결합한 상태입니다. 물론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단체의 공신력을 고려하여 모든 성명서에 서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운영위와 상의를 하여 결정)  
2-3) 여수 외국인 참사: 수유-너머의 제안으로 외국인 노동자 처우개선과 여수 참사의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한철연 회원 2인이 서명하였습니다.
2-4) 학단협 심포지움(주제-한국민주주의의 현실과 도전: 1987년, 1997년 그리고 2007년)이 6월 4일 혹은 5일에 있습니다. 3부 섹션에 홍영두 회원이 진보진영의 민주주의 인식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4월 21일 워크샵을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갖습니다.
2-5) 학단협 학술정책개혁소위를 김교빈 선생님이 책임지고 계십니다. 4월 6일 성태용 인문학단장을 만나 학단협의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주로 폐쇄적인 학술진흥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학진과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있는 학단연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학단연을 견제하고 학진과 파트너쉽을 마련하기 위해서 학단협도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회학단장과 면담을 가진 후에 학진 이사장 면담을 추진할 것입니다. 좋은 의견이 계시면 김교빈 선생님이나 편집간사에게 의견을 전달해주세요.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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