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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까미유 끌로델을 보고: 구원은 없는가?
이병창 2013.11.02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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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 끌로델은 이미 1989년 부르노 누이땅에 의해 영화화 된 적이있다. 그 영화는 까미유의 사랑과 예술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전기에 충실하다. 이번에 2013년 부르노 뒤몽에 의해 까미유 끌로델이 다시 영화화 되었다. 이번에는 1915년 정신병원에 수용된 까미유의 모습만 그려낸다. 그리고 감독은 구원의 가능성이라는 철학적인 문제로 접근한다.



할말이 많아서인가, 영화평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다.

링크:까미유 클로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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