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인입니다.(sinpai@hanmail.net)

010-8006-8745



한미FTA 범국본에서 아래와 같이 투쟁기금 마련과 신문광고를 냅니다.







학단협에서도 동참하실 분들은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해 주시고 먼저 참가의사를 밝혀주기 바랍니다.



입금은 나중에 하셔도 되니까 명단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모두 모아서 한꺼번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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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저지 여론 확대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1천인 신문 광고







1. 정부와 한나라당은 10월 안에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하고 비준강행만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한미FTA는 주권을 사실상 포기하는 협정입니다. 또한 한미FTA가 가져올 농업파탄, 중소상인 및 중소기업 피해, 약가 정책을 비롯한 공공정책과의 충돌 등 검토해야 할 협정의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과의 합의 없이 이대로 한미FTA 양국 비준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0/11(화) 오전 10시 반 각 단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한미 FTA 투쟁기금 마련과 여론 확대를 위해 10월 20일 목요일 한겨레신문 하단에 한미 FTA 반대 1천인 선언 광고를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범국본은 아래와 같이 1천인 신문광고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각 단체별로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금액 중에서 광고비를 제외한 금액은 투쟁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아 래 -













* 참여방법 : 참가자 이름, 참가비 1인당 2만원



(030-21-0744-279 국민은행, 배성인)













* 참가자 이름과 소속단체명, 이메일, 핸드폰번호를 10월 18일 18시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를 반드시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