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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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교빈 2011.08.14 1026
한철연 식구들의 조문과 위로 속에

장인 장례를 잘 마치고

용인 천주교 공원묘원에 모셨습니다.



돌아보니 처음 인사간 때부터 30년이 지났더군요

한철연 회원들의 위로와 조문이

저보다도 집사람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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