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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은행과 국민은행 여직원에게 눈뜨고 사기 당하다.
김재성 2005.09.25 2846
LG은행과 국민은행 여직원에게 눈뜨고 사기 당하다.



  
국민은행에 가서 입금담당 여직원에게 내 통장 없이 현금서비스 120만원 한 것을 직접 입금을 하고 나서 농협으로 갔다. 카드 담당직원 남자에게 150만원을 역시 통장 없이 직접 입금 한 다음,
이번엔 LG은행 안양지점으로 가서 대출금 75만원과 170만원을 다시 통장 없이 직접 입금을 했다.

한 달 후,
LG은행 카드담당 여직원과 국민은행 카드담당 여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현금 서비스 연체 됩니다. 입금하세요,\"

훼엥, 이게 무슨 말인가?
빚진 돈 다 갚았는데 또 돈을 입금하라니?
담당여직원에게 전화해서 돈을 그날 입금했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자
여직원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범계역 경찰을 데리고 LG은행을 찾아갔다.
경찰은 CCTV 를 보자고 요구했지만 LG은행팀에선 CCTV를 설치 안했다고 한다.
나에게 직접 돈을 건네받아 입금했던 여직원은 눈을 부릅뜨고 나에게 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특히 지점에선 현금을 직접 건네받아 입금처리 할 수 없도록 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은행과 농협 그리고 LG은행에서 직접 입금 처리한 영수증을 분실한 나로서는 멀쩡히 눈뜨고 입금 처리 결과에 대한 증명을 할 수가 없었다.
경찰도 내 잘못으로 처리하고 되돌아가고, 여직원도 강력하게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LG은행과 국민은행 여직원 두 명이 서로 흉계를 꾸미는 것이 분명했다.
아마 엘지은행에다 입금하고 나서 농혐과 국민은행 그리고 엘지은행에서 입금 처리한 영수증을 엘지은행 안양지점 여직원 카드 담당계 앞에다 놓고 왔었나 보다.
농협직원은 남자이고 엘지와 국민은행은 둘다 젊은 여직원들이기 때문이다.
농협에 입금한 돈은 입금 처리 확인 됐는데, 어찌 엘지은행과 국민은행 여직원에게서만 입금 처리가
안됐는가?

와--, 이거 사기꾼 계집애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퇴근 하는 것 골목에서 기다렸다가 납치를 해버릴까?
아니면 암살을 할까? 그래, 멀쩡하게 눈뜨고 죽어가는것 경험하게 해줄까?
돈주고 시켜서 산에다 매장을 시킬까?

하여튼 나는 절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말겠다.
말짱하게 눈뜨고 돈 받고도 안받았고 거짓말하는 개년,
네 목숨은 시한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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