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상연구회

자유게시판
잘 다녀왔습니다.
김교빈 2005.02.07 32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구년을 마치고 지난 달 24일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집 정리부터 여러 가지 일들이 쌓여 있어 어렵지만 조만간 그리웠던 얼굴들을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게시판 통해 인사드립니다.

아울러 김홍경 선생 안부도 함께 전합니다.
뉴욕주립대 교수로서 탄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철연과 김홍경선생 사이에 더욱 긴밀한 관계가 증진되리라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 집전화와 손전화가 바뀌었습니다.
집 :592-9950
손전화 : 010-3450-9958

한철연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  교  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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