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6회 맑스코뮤날레가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 5월 10일(금), 11일(토), 12일(일) 3일간 서강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분과토론 기획안을 코뮤날레에 보냈습니다.



한철연은 2013년 5월 10일(금), 10시 ---3시까지 일정입니다. 오전에 2시간, 점심 식사 12시-1시까지, 그리고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합니다.



15:00-15:30부터는 개막식



금요일 15:30-18:30 (전체토론)

전체주제 1:

세계자본주의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토요일 같은 시간에 전체주제 2:

자본주의의 가부장체제, 적-녹-보라, 새로운 주체형성



일요일 같은 시간에 전체주제 3:

한국사회와 반자본주의(사회주의) 대중화 전략



18:30에는 폐막식입니다.





전체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회 및 발제, 논평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인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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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제: 현대자본주의의 욕망과 이데올로기



사회자 : 문성원(부산대)



발제자 및 논평자



발제자 : 조은평(건국대) - 스펙터클 자본주의와 이데올로기

논평자 : 조배준(건국대)



발제자 : 이병태(경희대) - 냉소적 자본주의와 물신성

논평자 : 김종곤(건국대)



발제자 : 김성우(상지대) - 반자본주의 정신분석학으로 가는 갈래 길에서 - 가타리의 욕망과 지젝의 충동 사이에서 -

논평자 : 윤지영(서울시립대)



종합토론